왕인박사마을



남한의 금강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영암왕인박사 권역은 2200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로 일본에 한자와 유학을 전한 왕인박사와 풍수지리설의 시조인 도선 국사 탄생지이며 전통기와집과 오래된 정자들, 정겨운 흙담 등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박물관과도 같다.
권역 내 구림마을에는 450여 년 동안 구림대동계가 존속되어 오고 있고 마을중심에 자리한 시유도기의 발상지 영암도기문화센터에는 다양한 전시관광 체험공방이 있어 관광객이 직접 교육을 병행한 도예체험을 할 수 있다.
남도관광의 명소인 이곳 영암 왕인박사 권역에서는 주민들(왕인촌)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 채의 한옥 민박집마다 독특한 개별체험프로그램이 있어 여느 체험마을과는 사뭇 다르다.
월출산국립공원과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문화센터 등 주변관광지와 왕인촌 주민자치회가 네트워크화되어 전통 및 향토문화 웰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이 마을의 가장 큰 특징이며 우리나라 체험관광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마을로 손꼽을 만하다.

동구림리

학암마을, 동계마을, 고산마을

서구림리

서호정마을, 남송정마을, 신흥동마을, 백암동마을

도갑리

죽정마을

마을소개


동구림리

  • 왕인박사권역은 예부터 구림마을로 불리는 지역으로 도선국사의 탄생설화에 버려진 도선국사를 비둘기가 숲속에서 기르고 있어 비둘기 구(鳩) 수풀 림(林)의 한자를 써서 구림이라 불리게 되엇고 도선국사를 벌린 곳을 국사암이라 함.
    영암군의 전통문화의 정신적 중심마을로 여겨지고 있으며, 남도의 명촌(名村)으로 삼한시대부터 취락이 형성되어 2,200년 역사를 지니고 있음.
    본래 영암군 서종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의 통폐합에 따라 고산리, 동계리, 학암리, 신근정리를 병합하여 구림의 동쪽이 되어 동구림리로 군서면에 편입되었음.
  • 서구림리

  • 도선 국사의 전설이 있는 구사암 마을로, 구림의 서쪽 마을이라 하여 서구림이라 불림.
    낭주최씨, 정녕조씨, 함양박씨의 서원 및 문각이 현존 하고 있으며 전통제례를 매년 진행하고 있음.
    본래 영암군 서종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율정(신흥동), 서호정, 북송정, 남송정, 국사암 마을로 구림의 서쪽이 되므로 서구림리라 칭하게 되었으며, 군서면에 편입되었음
  • 도갑리

  • 청동기 이전부터 사람이 거주 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석묘 수기가 현존하고 있음.
    풍수설에 따르면 마을은 선인무수의 형국이며 명당이라 여기고, 창녕조씨, 함양박씨 등이 터를 이루어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