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사
작성자 관리자
운영시기 상시운영
문의전화 063-432-6161
비용 무료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449-1

천황사는 월출산(809m) 동쪽 사면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로 월출산 등산로 시작 지점에서 구름다리 방향으로 약 350m 정도 오르다 보면 바람골(절골) 남쪽으로 있었던 사찰이다. 천황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해발 200m 내외로 북동쪽으로 사자봉(408m)이 올려다 보이며, 절의 영역은 주변의 가파른 산사면 중에서도 다소 평탄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북동쪽으로는 영암읍의 평야지대가 내려다 보이며 주위는 월출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천황사에 대한 최초 기록은 "大覺國師文獻集"의 '寶月山 獅子寺'라는 기록이다. 이 기록을 통해 볼 때 천황사는 고려전기에 대각국사 의천이 사찰을 찾아올 정도로 사세가 있었음을 짐작 할 수 있다. 1995년 실시한 1차 발굴조사결과 목탑지와 법당지가 확인되었다. 또한 발굴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獅子寺'명 기와와 '獅子寺'라는 절명이 일치하면서 천황사의 본래 명칭이 '獅子寺'로 확인되었다. 그 후 2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隆慶六年壬申閏二月'銘 기와는 선조 5년(1572)에 천황사가 중창 불사되었음을 증명하였다. 또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의 대부분이 16세기 후반을 넘어서지 않고 있어 정유재란(1597)때 화재를 기점으로 사세가 급격히 위축되어 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2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隆慶六年壬申閏二月'銘 기와는 선조 5년(1572)에 천황사가 중창 불사되었음을 증명하였다. 또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의 대부분이 16세기 후반을 넘어서지 않고 있어 정유재란(1597)때 화재를 기점으로 사세가 급격히 위축되어 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1972년 편찬된 "靈岩郡鄕土誌"에도 천황사에 관한 기록이 일부 있다. "'光武十年十一月三十日(고종 43년, 1906)에 창건하였으며, 한각성선사가 법맥을 잇던 중 1953년 5월 19일 최성암주지가 완성하였다"는 내용이다. 천황사는 근래까지 법당 겸 요사채로 사용된 건물 1동이 있었으나 2001년 4월 15일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 현재 요사채 1동이 복원되어 임시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1, 2차 발굴조사 결과 현재의 천황사 본래의 명칭이 사자사로 확인되어 2001년 12월 13일 '목탑지'를 '사자사목탑지'로 명명하고 전라남도 지방기념물 제197호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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